23일 체스키크룸로프,고사우,할슈타트까지 왕복 천키로의 여정을 하고 들어왔네요! 제가 이것저것 먼저 여행을 준비하고,에어텔과 투어등을 찾아보고 예약하면서 여행경험이 많은 언니들과의 여행인지라 혹시나하고 걱정도 됐습니다,
이른아침 숙소로 픽업와주셨고, 첫 휴게소에서 아침을 맞으면서 간단한 아침식사를 제공받았어요. 하나부터 열까지 친절하게요! ㅎ
첫목적지 크룸로프에서는 비가 조금왔고 흐렸지만, 들어가는 입구부터 골목하나하나 건물하나하나 너무 재밌고 알차게 설명해주시고, 무시무시한 관광객단체분들이 몰려오시기전에 가이드님의 빠른 치고빠지기로 스팟들에서 사진도 한가롭게 잘찍었어요 ㅎ 오스트리아로 넘어갈무렵부터는 비가 내려서 우울우울 했는데, 비가 살짝 소강될무렵에 고사우와 할슈가 비가올가능성이 많다며 예정에 없던 예쁜 트라우? 호수에 들러주셨고, 멋진 풍경과 맑은 물가에서 추억을 남겼습니다.ㅎ 그리고 가이드님 꿈 꼭 이루시길 바랄께요 ㅋㅋ
고사우로 가서는 비가와서 흐렸는데도 사진스팟, 풍경스팟을 찝어주셔서 비가 오는지도 모르겠는 예쁜사진도 얻었구, 정말 풍경하나하나 눈에 담느라 시간가는줄몰랐습니다 ㅎ
할슈로 넘어와서 비가 더 내렸음에도 할슈는 할슈더라구요, 와!
할슈에서는 자유시간이었고,차에서 내리기전 톡으로 맛집과 스팟정보를 보내주셔서 송어요리와 슈니첼, 파스타와 샐러드, 그리고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라그몽?이란 시원한 맥주까지 폭풍먹방하고 왔어요!
프라하로 돌아오면서는 맛집목록과 째즈바까지 추천해주셔서 프라하를 떠나기전 꼭 들러보자했네요 !
걱정반 기대반 속에 예약하고 떠난 장거리투어일정이었지만, 비도 오기도 했지만! 진짜 재밌게 역사이야기등 가이드님이 전문성이 느껴지던 투어였습니다. 일행들도 가이드님이 아는거 엄청많으시다고 엄지척했네요 ㅎ 신이안 가이드님, 윤영기 가이드님 빗길운전하시느라 고생많으셨고, 감사했습니다~!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하이프라하투어를 꼭 이용하고싶네요 ㅎ